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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 수록 상승하기만 하고 떨어지는 일은 없으니 언뜻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 지금 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이미 거의 최고조. 50대 후반까지 계속 미미하게 좋아지긴 하지만, 20대와 30대 사이의 급격한 상승이 실제로 어느 정도 의미였는가를 생각해보면, 이제 더 이상 좋아질 일 없이 평생 이 상태로 산다는 거다. 중산층 미만의, 서민 인생. 나쁘지는 않지만 별로 좋지도 않아. 테스트는 여기서 나는 낙태했다
요즘 일본 번역물을 보면 어금니와 엄니가 혼동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이렇게 사전만 봐도 명확히 뜻이 다른 것이 왜 혼동되고 있을까? 물론 발음이 좀 비슷하긴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덧붙이자면, 상아의 아가 바로 이 한자다. 상아가 코끼리 엄니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고.
'학력향상도' 평준화 지역이 더 높다
이건 평균을 기준으로 한 거잖아. 평균 밑이던 애들이 평균 위로 올라간 비율이 높다는 건, 집단 내에서 상하 이동이 활발하다는 뜻이지 그게 어떻게 전체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뜻이 되냐. 평균 밑이던 애들이 평균 위로 많이 올라갔다는 건, 그 수치 그대로 평균 위이던 애들이 평균 밑으로 내려갔다는 뜻이잖아. 애들 성적 전체를 평균한 게 평균이니까. 애초에 전체적인 향상이나 저하와는 상관 없는 집단 내부의 계급간 이동만 가지고 어디서 왜곡질이야.
그러나 이번 분석 결과를 보면, 수능 성적을 단순 비교해도 평준화 지역 학생들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온다. 지난 5년 동안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학생들의 수능 외국어 영역 1~2등급 비율을 비교해 보면, 평준화 지역은 평균 10.5%였으나 비평준화 지역은 7.8%에 그쳤다. 최하위권인 8~9등급 비율도 평준화 지역은 평균 6.7%인 반면 비평준화 지역은 2배 가까운 12.3%에 이르렀다.
전체 수능 성적은 놔두고 외국어 영역만 붙잡고 얘기하는 건, '우리나라 서울 강남지역의 정규직 개인 소득이 증가했으니 경제 위기는 허구' 라는 말이나 같다. 신성한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짜식들아.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말들이 나도는 김에 내 생각 정리.
그렇다고 해서 막 까여도 된다는 건 아니고. 다들 자기 감정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얘기하기 위해 블로그를 쓰는 거잖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그리고 극도의 불행을 최소화하는 것. 사회 전체의 행복량을 증가시키는 게 '사회적인' 도덕관의 최고 목표라고 본다.
내가 낳은 건 아니니까 생겼다고 해야겠죠.
![]() 이번에는 MG GM,되겠습니다. (제너럴 모터즈가 아닙니다) 건담의 대량생산형인 짐(GM: Gundam Manufacturing type) 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이게 '진짜 건담'이고 아무로가 타던 건 그 시제기에 불과한 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둘이 워낙 다르니 건담을 건담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짐이라고 부르는 사태가...
![]() 설명서엔 가슴부터 조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저는 거대 로봇을 '건조'한다는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요즘엔 발부터 조립하는 편입니다. ![]() 여기까지는 스커트 부분과 조종석 덮개 부분을 제외하면 건담과 차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나름 먹선도 넣고 마커 칠도 해 가며 조금씩 쌓아나갔습니다. ![]() 근데 화면 꽉 채워서 사진을 찍으니 아래위가 잘리는군요. 폰카 여백에 대해 좀 더 감을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 슬릿의 노란색이 옆으로 비치는 게 보기 싫어서, 축 부분에 건담 마커 팬텀 그레이를 칠해 줬습니다. ![]() ![]() 발칸포도 건 메탈로 칠해줬지만 좀 별로. 디테일 자체가 전혀 무기스럽지 않습니다. 앞뒤 메인 센서는 꼭 닭벼슬 같네요. ![]() 자세히 보면 LED 모양이 앞뒤로 박혀 있습니다. '개조할 외계인은 알아서 개조하시오.' 라는 거겠죠. ![]() ![]() ![]() 장갑은 골조 만들면서 같이 다듬어 두었다가, 사진 찍으면서 처음 입혔습니다. 이런 식으로 플라모델을 조립할 수 있는 건 반다이 건플라 뿐이겠죠. 아마도. ![]() 이렇게 장갑과 골조가 골고루 보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야말로 기계스럽다고나 할까. 피스톤 부분과 파이프 부분은 멕기 실버로, 쓰러스터 분사구 부분은 건 메탈로 칠했습니다. 울퉁불퉁하고 색깔이 울어 있는 건 웨더링이라고 레드 선. ![]() ![]() ![]() ![]() 밑색이 좀 비치는 게, 한겹 더 칠하고 축 윗면만 아니라 옆부분에도 골고루 칠할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노란 축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 보다는 이게 낫죠. ![]() 금속 계열 색상들은 금속 입자 때문에 이쑤시개로 긁어내도 깔끔하게 닦이지 않습니다. ![]() 짐 주제에 카토키 자세. ![]() 듀얼 센서 부분이 그나마 좀 덜 멍청해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안의 LED 모양 디테일이 비쳐 보여서 입체감이 나는 게 괜찮네요. ![]() 오른 손으로 왼쪽 어깨에 있는 빔 사벨을 잡을 수 있는 건 건담 & 짐 2.0 뿐일 듯. 아무리 그래도 좀 없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설정 상 장착 위치가 왼쪽이 맞고, 무기는 오른 손으로 쓰는 게 정석이니까... ![]() 발을 제외하면 방패가 몸 전체를 거의 가릴 수 있네요. 다리는 나옵니다만, 그것까지 가리고 싶으면 방패를 드느니 차라리 몸 전체에 중장갑을 처바르는 게 낫겠죠. ![]() 아주 짐스럽습니다... ![]() ![]() ![]() 다행히 흰색으로 사출되어 마커질하기가 좋은 편입니다. 조종석에 들어 있는 회색 인형은 마커 떡칠이라는...
연방의 불꽃 짐. ![]() 주인공 띄워주기 덕분에 늘 당하는 역이지만, 따지고 보면 설정 상으로도 그렇고 각종 게임에서의 밸런스로도 그렇고 자쿠보다는 살짝 위인 우수한 기체입니다.
아래에 건담과 짐의 스펙 차이를 올립니다. (출처: 일본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
건담과의 차이점 장갑재를 코스트 높고 모양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는 루나 티타늄 합금에서 티탄 합금으로 변경. (가장 큰 차이!!!)
통나무로 케이온의 미오를 만들어보자!!
동영상 감상하다가 문득 옆의 태그가 눈에 들어와서 뿜었습니다. 어찌 저리 절묘하게 연결된 건지... 혼자 보기 아까워 스샷 트랙백으로 올립니다. ![]() 오덕레벨은 Saboten 당신의 OTL 다이쇼야구 소녀 통나무로 아싸 같이먹으면 잉여력이다 로리는 먹게된다 많이 살찐 미오 만들기 가조립 + 먹선 + 스티커실 + 부분 도색
![]() 가슴의 주황색 부분은 스티커를 붙이기 오묘한 구조라, 건담 마커 샤아 핑크로 부분 도색. 마르기를 기다리며 조립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저분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이쑤시개로 긁어내야죠. 모노아이와 탄창의 흰 부분은 스티커입니다. ![]() ![]() 부분도색한 샤아 핑크가 자꾸 얼룩져서 좀 고생했습니다. 얼룩을 죽이느라 여러 번 칠했더니 유광 느낌으로 번들거려서 별로입니다. ![]() ![]() ![]()
![]() 다만 부품 가운데에 ㅡ자 모양 돌기가 있어 그냥 붙이면 스티커가 울기 때문에, 그 부분은 도려내서 붙여야 합니다. 스티커에 인쇄된 선을 따라서 아트나이프로 따내면 됩니다. 긴 부분이니까 자 대고 자르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ㅡ 돌기 부분도 흰색인데, 부분 도색할까 하다가 놔뒀습니다. 보나마나 색감이 맞지 않을테니 오히려 어설퍼 보일테고, 그냥 놔두면 색이 확 튀어서 괜찮은 강조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 발가락마다 있는 홈은 디테일이 아니고 골다공증입니다. HG는 이렇게 안 보이는 곳곳에 골다공증이 숨어 있습니다. ![]() 들고 있는 카본 블레이드는 튼튼히 고정되기는 하는데, 손을 분해해서 다시 조립해야 합니다. 날 안쪽의 검신 부분은 지온 그레이로 부분도색했지만 잘 안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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