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8계명 가타부타

* 이 글은 당분간 공지 및 방명록을 겸합니다.

8개의 웬만하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한국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교단에서 http://fsm.ft.co.kr/ )

(1) 웬만하면 나를 믿는다고 남들보다 성스러운 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맘 상하지 않으며, 어차피 안 믿는 자들에게 하려는 말들이 아니므로 말 돌리지 마라.

(2) 웬만하면 내 존재를 남들을 괴롭히는 핑계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3) 웬만하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나 행동 같은 것들로 그들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4) 웬만하면 자신과 배우자에게 해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5) 웬만하면 악의에 찬 다른 이들의 생각을 공격하려고 할 때에도 일단 밥은 챙겨 먹고 했으면 좋겠다.

(6) 웬만하면 내 신전을 짓는데 수억금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데 쓸 데가 많다.

(7) 웬만하면 내가 임하여 영지를 내린다고 떠들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웃을 사랑하랬다. 좀 알아 먹어라.

(8) 웬만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짓은, 설령 남들이 너에게 해줬으면 하는 것이라도 하지 마라. 상대방도 좋아한다면 상관 없다.


참조 사이트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미국 공식 웹사이트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한국지부 중앙교회 홈페이지
* 위키피디아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항목


욕한 사람

표절 검증 책,영화,게임,공연, 음악

만화 컬럼니스트 이렇게 쉽게 하나.에서 논쟁 중에 정밀 감식하지 않으면 표절인지 아닌지는 '눈으로는' 알 수 없다고 해서, 내가 가진 최고의 도구 (그림판)로 검증해 보았다.



맨 위가 기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2219208127638 ) 에 나온 사진.

두 번째는 배경을 없애기 위해 16색으로 열화시킨 것. 오버레이 같은 게 안 되는 그림판에서 두 그림을 비교하려면 이렇게라도 배경을 없애야 한다.

세 번째는 두 그림을 각각 상대방에게 얹어본 것. 왼쪽은 슬램덩크에 프리스타일을, 오른쪽은 프리스타일에 슬램덩크를 얹어본 것이다. 보다시피 '완벽할 정도로' 겹친다. 아 물론 캐릭터 둘의 위치가 약간 다른데 (그래서 한 사람씩 따로 잘라서 얹어야 했다), 전문 그래픽 툴에서 캐릭터 둘의 위치 조정하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닐테니.


왼쪽 그림의 빨갛게 표시한 부분을 보면 프리스타일을 슬램덩크에 얹으면 남는 부준이 좀 생기는데, 프리스타일의 캐릭터가 대머리에 가깝기 때문에 슬램덩크의 머리모양이 남는 것이다. 그리고 손 부분이 남는데, 프리스타일 캐릭터가 손의 길이가 더 짧다. 그리고 그 짧은 부분에는 슬램덩크에는 없는 아대가 그려져 있다. 표시는 없지만 마주한 오른쪽 캐릭터의 왼손 흰 아대도 슬램덩크와 하박 방향이 다른 부분에 예외 없이 그려져 있다. 그 외에는 손가락 펼쳐진 모양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겹쳐진다.

저급한 그림판 사용자라 내가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지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 좋은 방법으로 더 큰 원본 그림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창작이 아니니 이건 처음 논란이 되었던 만화 밸리로.

표절 아님. 책,영화,게임,공연, 음악

만화 컬럼니스트 이렇게 쉽게 하나.에서 트랙백.

wolfrain 님의 프로필 사진의 색 수를 줄이고 강렬한 색만 남겨서, 저의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 '그림'은 저의 독창적인 해석이 들어간 예술 작품이지 절대 원본 사진의 표절이 아닙니다.




 


는 개뿔.
그냥 윈도우 그림판에서 16색으로 저장한 것.

wolfrain 님의 주장에 의하면 이런 것도 표절이 아니라니 참 창작하기 좋네.

내 창작품이니 창작 밸리로.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모형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주역 기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줄여서 스프 건담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라면 스프와는 관계 없...)
시드는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주인공 기체 답게 졸라짱센 성능인 것 같더군요.


이번 키트는 맨날 맨조립만 하던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프레임에만 금색 스프레이를 뿌려 봤습니다. 설정 상 프레임이 금색이더라구요.


스프레이 부쓰도 없고 바람붓도 없고 작업할 공간도 없으니, 그냥 빌딩 옥상에서 런너 째 철물점 락카를 뿌려버렸습니다만... 당연히 결과는 '망했어요'.


특히나 빗방울이 오락가락 하는 무더운 여름날에 뿌리니, 광도 안 살고 뿌옇게 거친 가루처럼 무광 도색되어 버렸습니다.
네. 이거 여름부터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그간 꾸준히 만들었는데도, 점심 시간에 잠깐씩 만지는 걸로는 아무래도...


아무튼 사진 나갑니다.

 


우선 전신 골조 사진.
... 참 부실한 뼈대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프레임 디테일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 워낙 날씬하게 빠진 시드 기체ㄷ 보니 프레임이 말 그대로 뼈다귀 수준이라

서, 외장 장갑을 벗겨내 버리면 이렇게 기계적인 매력보다는 닭뼈다귀 맞춰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상체 확대.
눈은 투명 부품 안쪽에 금색 마커를 칠했는데, 워두워서 나쁜 놈같이 보이네요.


조종석 부분은 나름 잘 보이라고 은색 마커로 떡칠했습니다. 원래 부품 색깔은 조종실 바깥의 남색이에요.
안에 탄 키라 보살인지 우주전함 야마토인지 역시 마커로 슥슥.


상박 부분의 은색은 맥기 실버로 칠한 건데... 저 부위가 옆에서 보면 피스톤처럼 보여요. 그래서 피스톤 칠하겠다고 건드려놓고 보

니 앞쪽은 그냥 평면.;;; 대체 어떻게 된 구조야?

 


골조 뒷모습.
보시다시피, 분명히 금칠을 했는데 무광입니다. (...)
사진이 잘못 나왔다기보다 원래 저 수준이에요. 이래서야 색칠하기 전의 X색과 다를 게 없잖...

 

 


등짝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스프레이 칠이 얼마나 엉망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등의 좌우 부품 색이 확연히 다르죠.
왼쪽 부품에 지저분하게 붉은 기가 있는 것은, 우둘투둘하게 배껍질처럼 된 표면에 갈색 먹선펜으로 먹선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 참사.
사진을 잘 보면, 왼쪽의 넓적다리에서 무릎으로 이어지는 부품이 깨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칠해서 두꺼워진 관절을 억지로 끼워넣었는데, 너무 뻑뻑해져서 조금 움직이다보니 관절이 못 버티고 부러져 버리고 말았

습니다.
오른쪽도 허옇게 떠서 깨지기 일보 직전이죠.
한번 당한 후에는 끼우기 전에 관절 안쪽/바깥쪽에 묻은 스프레이는 칼로 긁어내서 더 이상의 참사는 없었지만, 이미 망가진 건 돌

이킬 수가 없네요.
근데 관절이 얼마나 뻑뻑해졌으면, 저렇게 주 관절이 완전히 부러지고 허벅지 슬라이딩 용으로 남아 있는 보조 관절로만 지탱하고

있는데도 꼿꼿하게 잘 서 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등짐을 주렁주렁 달아도 그래요. 무릎 꼿꼿... 부러진 것으로 인한 실질적인 단점

은 무릎을 많이 굽힐 수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먹선질 색감 비교.
아래 발등 부분은 먹선질을 전혀 안 한 부분이고, 위쪽 정강이 부분은 갈색 먹선질하고 한번 닦아낸 부위입니다. 위쪽이 훨씬 붉은

감이 있죠.
철물점 락커 금색은 사실 금색이라기보다 싸구려 양철 느낌이 나는데, 이렇게 먹선질 한번 하고 닦아주면 색이 차분해져서 좀 더 괜

찮아지더군요.


 


언제나처럼 빼놓을 수 없는 반조립 상태.
워낙 프레임 상태가 없어 보이는지라, 반조립 상태도 뭐 그냥저냥.
어깨의 금색 부분 중 절반은 스프레이가 아니라 흰색 부품 위에 마커질 한 겁니다. 내구성이 별로지만 광빨은 마커 쪽이 훨씬 좋습

니다.
사실은 마커 광빨이 좋은 게 아니라 스프레이 칠이 완전히 잘못 된 거죠.


 


또 등짝을 보자!
외장 장갑이 반쯤 없는데 데칼까지 붙여놓으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등 한가운데의 사각형은 금색 (X색) 폴리캡인데... 보시다시피 금색 칠한 프레임과 별 차이가 안 납니다. ㅠㅠ


 


팔의 저 부분은 방패 장착부를 끼우는 곳인데, 영락 없이 랜선 꽂이처럼 생겼습니다.

 


외장 장갑을 모두 씌운 상태.
이제야 좀 뭔가 있어 보입니다.


말하는 걸 깜빡 했는데, 무릎 노즐 안쪽은 건담 마커 빨강 부분 도색입니다.


 


날개 달고 라이플을 허리에 단 상태.
앞에서 보면 별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뒤에서 보면 이런 큰 등짐을 매고 있지요.
백팩 노즐 부분은 광택도 모양도 꽤 원하는 대로 잘 나왔습니다.
스프레이칠 중 그나마 성공한 부분.


 


다른 각도에서.


 


드래군 시스템 장착 후.
양쪽 발 앞에 있는 것은 키라 야마토와 라크스? 입니다.


 


인물 클로즈 업.
건담 마커와 먹선 펜, 빨간 네임펜 세필로 칠했습니다.
살색은 리얼 마커 오렌지색 위에 건담 마커 흰색을 덧칠한 겁니다.

 


약간 위에서.
저 인형 칠하기 정말 빡세더군요.


 


스탠드에 올려 놓았습니다..
원래 저는 스탠드 따로 안 사는데, 등빨 킷이라 그런지 스탠드 포함입니다.
대좌가 꽤 높습니다.


 


가까이서 한 컷. 이 상태로 책상 위에 장식해 놓았습니다.


(고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시리즈 잡동사니

웹에서 긁어 모은 것을 재편집한 것.
내가 추가한 것도 조금 있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속담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인도주의자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어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고대수학자 :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
근대수학자 : 나는 놈의 날개짓은 나눗셈에 대해 닫혀 있을 것이다.
현대수학자 : 국제 세미나를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위상수학자 : 뛰는 놈은 2차원에 속하고 나는 놈은 3차원에 속한다.
프랙탈학파 : 뛰는 놈이 2.34차원 위에 있으면 나는 놈은 3.81차원에 있다.


화학자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엔트로피가 아무래도 높다.
생물학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대수학자: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의 연산은 가환이 아니다.
해석학자: 뛰는 놈과 나는 놈의 거리 차이의 극한값은 무한대로 발산한다.
통계학자: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위에 있다는 명제는 95%의 유의수준에서 참이다.


공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된다.
맹자 : 뛰는 놈이건 나는 놈이건 태어날 때는 둘 다 선하다.
부처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내 손바닥 안에 있다.
성철 스님 : 뛰는 놈은 뛰는 놈이요, 나는 놈은 나는 놈이라.
햄릿 : 뛰느냐 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크라테스 : 뛰는 놈, 나는 놈들이여! 너 자신을 알라.
플라톤 : 뛰는 놈은 나는 놈의 그림자이고 나는 놈은 뛰는 놈의 이데아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욕´ 의 하위 개념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칸트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사실은 경험 이전의 선험적 지식이다.
헤겔 : 정-반-합의 변증법으로 뛰는 놈과 나는 놈이 합일을 이루어 희한한 놈이 나온다.
랑케 : 뛰는 놈, 나는 놈을 사실대로 기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홉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가만히 놔두면 반드시 싸운다.
로크 : 뛰는 놈도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권리를 타고 났다.
루소 : 뛰는 놈의 의사를 나는 놈이 대표할 수 있다.
에리히 프롬: 뛰는 놈은 소유적 삶을 살고 나는 놈은 존재적 삶을 산다.
미셸 푸코: 나는 놈은 감시와 처벌로 뛰는 놈이 날지 못하게 통제한다.


뉴턴0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서로 끌어 당긴다.
뉴턴1 : 뛰는 놈은 계속 뛰고 나는 놈은 계속 난다.
뉴턴2 : 뛰는 놈에게 알짜 힘을 주면 나는 놈이 된다.
뉴턴3 : 뛰는 놈이 나는 놈에게 가하는 힘과 나는 놈이 뛰는 놈에게 가하는 힘은 같다.
라이프니츠: 뛰는 놈과 나는 놈의 미소한 높이 차이를 미소한 시간으로 나누면 나는 놈의 순간속도가 된다. 내가 뉴턴보다 먼저 알

아냈다!


프톨레마이오스: 뛰는 놈은 우주의 중심이고 나는 놈은 뛰는 놈 주변을 돈다.
코페르니쿠스: 뛰는 놈과 나는 놈 모두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케플러: 뛰는 놈과 나는 놈 모두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을 그리며 돈다.
갈릴레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페르마 : 뛰는 놈이 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다.


라플라스: 우주 모든 입자들의 초기 조건을 알면 뛰는 놈이 언제 날아갈지 예측할 수 있다.
칼 포퍼: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위에 있다는 명제는 뛰는 놈 밑에 있는 나는 놈을 발견함으로써 반증 가능하다.
파울리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겹칠 수 없다.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스티븐 호킹 : 뛰는 놈이 블랙홀에 빨려들 때 나는 놈은 이미 사라졌다.


찰스 다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라이트 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다 빈치 : 나도 날 뻔 했다. 정말이다.
날개형 생리대 : 나는 날개가 있어도 못 난다.


프로이트: 뛰는 놈은 발기의 상징이고 나는 놈은 절정의 상징이다.
프로이트2: 뛰는 놈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있어서 날지 못한다.
칼 융 : 뛰는 놈은 주행 컴플렉스, 나는 놈은 비행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있다.
스키너: 뛰는 놈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나는 놈이 된다.
라캉: 뛰는 놈의 의식이 상상계를 벗어나 상징계로 들어갈 때 나는 놈이 된다.


맬서스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리 간다.
애덤 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 게 틀림 없다.
마르크스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당한다.
리카르도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비교 우위에 의해 서로 득을 본다.


신고전학파 :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자유 경쟁 상태에 있다.
케인즈학파 : 뛰는 놈을 정부가 구제해 주어야 한다.
매카시스트 : 뛰는 놈도 빨갱이고, 나는 놈도 빨갱이다.


루즈벨트: 뛰는 놈에게 적극 개입하면 나는 놈이 된다.
히틀러: 뛰는 놈은 유대인이고 나는 놈은 아리아인이다.
처칠: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에는 철의 장막이 쳐져 있다.
스탈린: 날뛰는 놈은 모조리 숙청이다.


국세청 : 뛰는 놈은 비과세, 나는 놈은 이중과세하겠다.
국방부 : 뛰는 놈은 육군이고 나는 놈은 공군이다.
여당의원 : 뛰기제한법과 날기금지법을 임시국회에서 제정해야 한다.
야당의원 : 뛰는 법과 나는 법의 제정을 결사 반대한다.
국정원 : 뛰는 놈은 집시법 위반, 나는 놈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약장사 : 이 약 한 병만 먹어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학생주임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날아버린 놈은 누구냐?
안동 양반집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쌍놈이여!

 

 

기타:


“러시아에서는 나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습니다!”
—러시아식 유머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아무래도 자외선 방사능에 많이 오염되어 있다.”
—퀴리 부인


“뛰는 놈의 중력퍼텐셜이 나는 놈의 중력퍼텐셜보다 적다.”
—아이작 토스트 뉴턴


“나는 빨리 뛰는 놈이다.”
—우사인 볼트


“누가 뛰든 날든 알 바 아니다.”
—히키코모리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10초 준다! 굴다리로 와라.”
—싱하 횽


“뛰어 날아 봐, 너의 눈 밑엔 큰 바다가 춤출 거야.”
—서태지, Take One에서


“뛰는 놈이든 나는 놈이든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쥐박이, 국민에게


“뛰는 놈이 나는 놈과 가장 비슷하게 효율적인 빠르기로 갈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케플러, 추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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