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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Battler Dunbine 오라 배틀러 단바인 어느 날 바이스톤 웰에 소환된 쇼트 웨폰은, 그 세계의 존재 방식에 경탄하는 한편으로, 크게 자극 받았다. 그는, 바이스톤 웰의 온갖 사물 그 자체에 호기심과 욕망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생태계의 불가사의한 행동양식은, 로봇 공학자인 그에게 있어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연구 대상이 되었다. 지상과 바이스톤 웰의 무엇보다도 큰 차이는, 농밀한 오라의 존재이다. 지상의 그것처럼 어렴풋한 것이 아니라, 모든 장소에 편재되어 있다. 경쾌하게 춤추며 날아 오르는 "미 페라리오". 또는 밤 하늘에 빛나는 "린(燐)의 빛".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를 이 땅에 불러들였던 "오라 로드". 그것들은 오라의 존재를 실증하고 있었다. 그는, "오라"야말로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라고 확신했다. 실제로, 바이스톤 웰의 하늘을 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오라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는 항공역학으로는 측량될 수 없는 "작용" 또는 "힘"의 해명에 착수했다. 그 성과가 "오라 배틀러 (AB)"인 것이다. 쇼트가 몸을 의탁하는 아 나라의 지방 영주 드레이크 루프트는, 일단은 아 나라, 나아가서는 바이스톤 웰 전체를 호령할 야망을 품고 있었다. 옛적 바이스톤 웰에서 지상인은 "성전사"로서, 전란의 시대에 많은 무훈이 전설로서 남아 있었다. "에 페라리오"를 이용해 오라 로드를 열고, 지상인 쇼트를 불러들인 것은, 다름 아닌 드레이크였다. 연구를 시작하자마자, 쇼트는 능동적으로 오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오라력"이 불가결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오라 머신 "픽시"와 오라 밤 "들로"의 개발을 거쳐, 마침내 AB가 탄생한다. 쇼트가 처음으로 개발했던 AB "게도"는, 일단은 기본적인 운동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체였다. "드라믈로"는, 무장과 장갑의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 기체는, 바이스톤 웰의 일반적인 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겨졌다. 그런데, 드라믈로의 개발 시, 조종사의 오라력의 격차에 의해 AB에 성능차가 생기는 것을 알아차린 쇼트는, 반대로 "오라력"이 강한 조종사를 태우는 것에 의해, "강한" AB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게도와 드라믈로의 개발에 의해 얻은 노하우를 부어넣은 신형 AB가 개발되게 되었다. 바이스톤 웰 굴지의 공수 "키마이 라그"의 갑각 등을 비롯해, 귀중한 소재를 충분히 사용하고, 오라력이 높은 "지상인"을 조종사로 하는 것을 전제로 개발된 강력한 시제형 AB. 그것이 "단바인"인 것이다.
Head 머리 단바인의 머리에는, 공수 키마이 라그의 두개가 사용되고, 그 뇌간과 신경계, 시신경 등도 활용되었다. 후방으로 뻗은 뿔에는 촉각 기관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 오라의 흐름을 느끼는 기관도 있는 듯 하고, 말하자면 "눈으로 보는" 이외의 감각기로서 신경과 링크되어 있다. 형상도 키마이 라그의 머리 부분을 답습하고 있지만, 하악구조는 고정되어, 입 대신 오라 인테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단바인은 이곳에서 오라를 받아들여, 연수 부분을 경유해서 오라 컨버터에 공급한다.
단바인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둘로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머리 부분부터 등 부분에 이르는 구조와, 가슴 부분부터 아래의 사지를 포함하는 신체 부분이다. 이것은, 각각 초기의 오라 머신, 들로와 픽시 각각의 구조가 치환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머리 부분에서 흡수한 오라는, 후두부에서 등 부분에 이르러, 호라 컨버터에 공급된다. 또한, 칵핏에서 탑승자가 발하는 오라를 흡수하고, 게다가 조작과 의사의 픽업을 행한다. 오라 배틀러의 칵핏은, 조종석인 동시에 일종의 프로펠란트 탱크라고도 할 수 있겠다. 또한, 생체이기도 한 오라 배틀러의 생명 유지 기능도 부여되어 있다. 오라 배틀러에 만재된 다수의 생체 기관은, 항상적으로 신진대사를 행하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즉, 가동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도, 다른 동물 등과 같이,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순환계는 전신에 퍼져 있고, 각부의 기능 유지를 위해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Converter 변환기 오라 컨버터는, 오라 배틀러를 포함한 오라 머신 전체에 필수적인 구조이다. 즉 오라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비이고, 이것이 없다면, 대기, 혹은 탑승자로부터 받아들인 오라력을 사지의 구동과 추진력으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들의 가동과 변환은, 사람이 의사를 가지고 탑승해서 행하지 않으면 안되고, 사람이 발하는 오라력이 매개하지 않으면, 기체는 옴짝달싹하지 않는다. 컨버터 그 자체는, 바이스톤 웰에 서식하는 "비공수"라고 불리는 생물이 가진 "양력에 의하지 않은" 비상을 가능케 하는 기관 등을 내장하는 것으로 오라력을 이용한다. 이 기능의 해명 그 자체가, 오라 머신 개발의 요지였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오라 배틀러의 신경계는, 소체가 된 생물의 신경절 등이 일정한 수순에 의해 가공을 거친 후에 그대로 장비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는, 근조직 등은 신경절 째로 이용되고 있는 모양으로, 전체를 갈아치우는 일은 거의 없고, 행동 그 자체는 소체의 뇌간의 운동 영역의 정보를 그대로 유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중추신경을 컨트롤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파일럿이다. 해치와 밸브, 트리거 조작 등, 레버와 페달 등으로 물리적으로 컨트롤하는 기능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조작을 기체가 받아들여, 마치 소체가 된 생물의 소뇌와 뇌간이 탑승자 대신 구체적인 행동과 운동을 행하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고도의 레벨로 달성하는데는 충분한 "오라력"과, 탑승자와의 "상성"등이 큰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중추부분에는 일정 레벨로 전송장치가 만들어져 있어, 의사적인 행동 등을 시뮬레이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Aura Liquid 오라 액 자신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 이외엔, 오라 배틀러는 생물이다. 말하자면, '살아있는 채로 자신의 행동을 타인에게 위임하는" 것이 오라 머신인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오라 리퀴드이다. 이것은, 공수의 체액 등을 베이스로 해서, 화학적으로 조합, 가공된 특수한 액체로, 각각의 생체 부품을 "살아있는 채" 온존하고, 동시에, 탑승자의 제어에 반응해서 기능시킨다. 즉, 신진대사와 에너지의 공급뿐만 아니라, 신경조직과 근육조직 등의 보수, 치료도 행하는 것이다. 물론, 그 레시피는 기체마다 다르게 되어 있고, 모든 오라 머신은, 이 "마법의 액체"에 의해 기능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자신의 의사로는 행동하지 않는다고는 해도, 오라 배틀러가 생체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바디 전체에는 생명 유지를 위한 순환기가 종횡으로 늘어서 있다. "마법의 액체"인 오라 리퀴드도, 이 순환계의 구조가 없다면 기능하지 않는다. 우선, 컨버터의 기부에는 공수의 심장 등을 가공한 유닛이 있어, 오라 리퀴드를 전신에 순환시키고 있다. 흡수한 오라는, 에너지로서 오라 리퀴드로 들어가, 기체 각부에 에너지를 운반하고, 그와 동시에 각부에서 발생한 노폐물 등을 회수, 여과해, 다시 전신을 흘러다닌다. 이 구조는, 어떤 의미에서 동물의 심폐와 혈액에 상당하는 순환계 그대로라고 할 수 있지만, 전투용인 오라 배틀러에는, 거기에 기체 각소의 손상에 대비해, 관절마다에 폐쇄변과 단절로 등도 설치되어 있어, 기체 전체의 대미지가 최소한으로 끝날 수 있게 배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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