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엘프 성 공략전

【분석 엘프 성 공략전】

 

 

 

드레이크 루프트가 일개 지방 영주에서 일국의 왕으로 뛰어 오른 이 싸움은, 후의 물량전이 되기 전의 싸움으로서는 최대의 것이며, 게다가 투입된 오라 머신의 총수를 환산할 수 있는 자료로서 귀중한 싸움이다.

귀중하다고 하는 이유는, 아마 이 싸움이, 드레이크 군, 아 나라, 라우 나라의 총력을 건 싸움이며, 결국은 당시 각 진영의 전력을 헤아릴 수 있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픽션을 배제하고, 최저한도의 추량만으로 이 싸움을 분석하고 싶다.

우선은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이 최종적으로 투입한 오라 머신의 토탈을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불 베거               2                         젤러나                 1

                                                     남원                    4

오라 쉽 계           2                                                   5

   

비란비                 1                         단바인                 1

바스톨                 1                         보존                    11

드라믈로              7                         게도                    5

AB                  9                                                    17

 

바라우                 5                         포우                    1

들로                    27

종합계                 43                                                 23

 

주목하고 싶은 것이 주력인 오라 배틀러, 오라 쉽은 엘프 성 측이 웃돌고 있는 점이다. 단순하게 가면 엘프 성 측이 승리하는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결과는 아시는 대로이다. 다시, 그 결과를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불 베거               2                         젤러나                 1

                                                     남원                    0 (-4)

오라 쉽 계           2                                                   1 (-4)

   

비란비                 1                         단바인                 0 (-1)

바스톨                 0 (-1)                  보존                    1 (-10)

드라믈로              5 (-2)                  게도                    0 (-5)

AB                  6 (-3)                                            1 (-16)

 

바라우                 4 (-1)                  포우                    1

들로                    14 (-13)

종합계                 26 (-17)                            3 (-20)

 

이것은 단순한 패전이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 엘프 성 측의 참패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어째서 이러한 결과가 되었는가. 여기서부터는 차례로 싸움의 추이를 쫓아가 보자.

 

 

14엘프 성 공략전

출진 전 드레이크의 연설 씬. 여기서 우선 드레이크 군의 진용을 볼 수 있다.

 

불 베거 2

비란비 1

바스톨 1

드라믈로 7

바라우 3

들로 5

 

여기서, 전력의 환산 방법을 분명히 해 두고 싶다. 주의하고 싶은 것이, 화면에 전군이 비쳐 있다고 할 수는 없는 점이다. 이 수 이상으로 밖에도 군이 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화면에 비치고 있는 한, 최저로 그 수만큼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격추 수를 빼고, 격추 수 쪽이 많으면, 그 격추 수만큼의 전력이 있는 걸로 한다.

또 격추란, 가벼운 손괴를 제외한 것으로 해서, 수리 불능일 듯한 것을 격추로 한다. 들로의 암이 파괴된 정도는 다음 싸움까지는 수리되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이 출진 전의 진용으로 주목하고 싶은 것이 드라믈로의 수이다. 드라믈로는 7기 확인할 수 있다. 이 수는 드레이크 군의 드라믈로의 총수에 해당하지만, 7기 전기가 싸움에 투입되는 일은 없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엘프 성 싸움의 서전에서 투입된 것이 드라믈로 4. 그 후는 지상인 3인조가 타는 3기가 최대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이 점이 이 싸움의 열쇠라고 추측하지만, 그것은 또 나중에 설명 하겠다.

이하가 엘프 성 싸움 서전의 진용이다.

 

불 베거 2

비란비 1

바스톨 1

드라믈로 4

바라우 5

들로 12

 

서전은 드레이크 군이 기습한 점도 있어서인지, 엘프 성 측의 오라 머신이 출격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싸움이 된다. 간신히 출격한 게도가 바라우를 1기 격추하지만, 출격하자마자 반과 가랄리아의 먹이가 되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남원도 출격 직후에 바스톨에게 격추되어 버린다.

무적인 두 사람이지만, 여기에 단바인과 포우가 등장. 포우의 미사일, 기관총, 단바인의 오라 쇼트의 3연 콤보가 후방의 불 베거를 덮치지만 외벽이 불타오르는데 머무른다. 컨디션이 좋았던 반, 가랄리아도 단바인에게 붙잡혀서 전황은 진행되지 않고 드레이크 군이 후퇴하게 된다.

여기서 양 진영의 전적을 확인해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피 격추               격추 이유            피 격추               격추 이유

드라믈로 -1         투석기에게          게도 -1               비란비에게

드라믈로 -1         단바인에게          게도 -1               비란비에게

바라우 -1            게도에게              게도 -1               바스톨에게

들로 -1               불명                    남원 -1               바스톨에게

 

또다시 주목하고 싶은 것이 드라믈로다. 단바인에게 격추된 1기는 그렇다 쳐도, 투석기에게 격추 당해서야 전력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실제 반, 가랄리아에게 가려서인지 드라믈로의 전과는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엘프 성 측의 게도에도 관심을 가져 보자. 전과는 바라우 1기 격추만으로, 나머지는 두더지 잡기처럼 나오는 대로 격추되고 있다.

오라 배틀러에 한해 말하면, 전력이 되는 것은 번, 가랄리아, 쇼뿐이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마벨은 전투 마지막에 도착했으므로 포함하지 않았다)

 

 

15프라온 꼼짝 않다

이 회에서 우선 젤러나 대가 드레이크의 본진에 야습을 건다. 그 후, 반에 의한 엘프 성 공격이라는 전개가 된다.

젤러나 대의 야습부터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불 베거               2                         젤러나                 1

                                                     남원                    0

비란비                 1                         단바인                 1

바스톨                 0                         보존                    1

드라믈로              2                         게도                    0

바라우                 4                         포우                    1

들로                    11

 

드레이크 본진의 전력은 확실치 않기 때문에, 서전의 전력으로 적어 보았다. (가랄리아는 다른 진에게 있었던 것이 확인되어 있으므로 뺐다)

이 전투에서는 밤눈이 어두웠던 탓인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젤러나 대의 전과는 들로 2기뿐이다. 단바인의 쇼는 반에게 붙잡혀 전과를 올리지 못하고 끝나게 되었다.

지상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전과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오라 머신이 싸움의 우열을 결정하게 된 지금은 한심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반의 엘프 성에 대한 반격전이다.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불 베거               0                         젤러나                 1

                                                     남원                    1 (+1)

비란비                 0                         단바인                 1

바스톨                 1                         보존                    1

드라믈로              1                         게도                    2 (+1)

바라우                 2                         포우                    1

들로                    8

(+1)은 추가로 확인된 기체, 또는 원군. 표기는 전회 의 남은 수와 추가와의 합계.

 

주목해야 할 것은 드레이크 군의 오라 배틀러가 2기밖에 없다는 점이다. 너무나 적다. 이것은 젤러나의 야습 후 아침이 되자마자의 출격이었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 반의 비란비는 손상했기 때문에 출격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당초 7기 있던 드라믈로 (2기가 격추되어 현재 5)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왜 인가?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지만, 그것은 마지막에 말하기로 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서전에서 격추되었음이 분명한 남원이 또 한 척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 중에서 수리 중인 남원이 있다는 대사가 있었으므로 이것은 그 중의 한 척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하가 전적이다.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피 격추               격추 이유            피 격추               격추 이유

들로 -1               불명                    게도 -1               불명

들로 -1               단바인에게          게도 -1               드라믈로

들로 -1               포우에게

들로 -5               불명 (전멸)

 

반과 가랄리아 2기로 쇼의 단바인을 괴롭히지만 단바인을 파손시키는 것뿐으로 격추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반대로 두 사람이 단바인에게 붙잡힌 사이에 들로 대를 전멸 당해 버린다. 이 싸움 뒤, 반은 지휘권을 빼앗겨 버리지만, 들로8기라고 하는 수는 드레이크 군 총 전력 중에서 결코 가벼운 비율이 아니다. 드레이크가 내린 판단이 반에 대해 너무 매정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16토쿄 상공

이 회에 양 군의 전력비가 크게 바뀐다. 라우의 원군이다. 여기서 강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우의 원군인 보존 10기라는 수는 중요한 수인 것에 대해서다.

성전사 단바인의 후반에 있어 오라 머신은, 쓸어 버릴 만큼 등장한다. 그 때문에 주목 받을 정도의 수는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 시점에 있어 라우 나라는 오라 배틀러 최대 보유국이라는 것이 된다.

비란비, 바스톨을 포함 드레이크 군에는 오라 배틀러가 9기 존재했다. 엘프 성 싸움의 중요도로부터 생각하면, 아마 이 수가 드레이크가 가질 수 있는 최대 한계일 것이다. 라우 나라는 드레이크보다 적은 시간과 정보만으로, 그것을 웃도는 오라 배틀러를 전장에 투입해 온 것이다. 경탄할만할 일일 것이다.

여기에 젤러나 대, 엘프 성 측의 전력을 합치면 오라 배틀러가 17기가 된다. 한편, 드라믈로를 2기 격추당한 드레이크 군은 합계 7기가 되어 있다. 오라 배틀러에 한하자면 전력비는 2배 이상이며, 전황은 뒤집혀 버렸다는 것이 된다.

여기서 재차 양군의 전력을 비교해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불 베거               2                         젤러나                 1

                                                     남원                    2 (+1)

비란비                 1                         단바인                 1

바스톨                 1                         보존                    11 (+10)

드라믈로              5                         게도                    0

바라우                 4                         포우                    1

들로                    16 (+15)

(+??)은 추가로 확인된 기체, 또는 원군. 표기는 전회의 잔여 수와 추가와의 합계.

 

전회 전멸의 쓰라림이 있던 들로 대 대신에 15기의 들로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후위에 예비대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도 또 수리 중이었는지 남원을 한 척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상기는 존재하는 전력의 겉모습이지만, 이것은 전투와 관계된 전력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5기 있어야 할 드라믈로는 실제로는 3기 밖에 투입되지 않는 것이다. 3기란 지상인 3인조에 해당한다. 결국 가지고 있는 드라믈로 7기 모두가 투입되는 일은 이 싸움을 통틀어 없었다.

이 건으로, 오라 배틀러의 전력비는 175이 되어, 드레이크 군은 압도적으로 불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알려져 있는 대로 된다.

여기서 단번에 싸움의 집결에 이르는 섬광의 가랄리아까지 보자.

 

드레이크 측                                   엘프 성 측

피 격추               격추 이유            피 격추               격추 이유

들로 -1               보존 (마벨)          남원 -1               바스톨에게

                                                     보존 -1               들로에게

섬광의 가랄리아

들로 -1               포우에게              남원 -2               불명

                                                     보존 -9               불명

섬광의 가랄리아에서 남원이+1척 확인되고 있다.

 

원군인 보존 대는 전멸. 엘프 성 병력 전멸.

젤러나 대만 살아 남지만, 단바인은 행방 불명.

참패다.

 

 

전투 평가 및 가설

, 이러한 결과가 되었는가? 여기서 가설을 제시하고 싶다.

우선, 지금까지의 전력의 이미지는

 

AB > 다른 오라 머신

 

라는 것이 아니었을까.

나의 이미지에서 세세한 순위를 매겨 본다면,

 

AB > 오라 쉽 > 윙 캘리버 > 들로

 

라는 이미지가 된다. 그러나, 이 싸움을 통해 보았을 때 이미지가 어긋나 온다.

드라믈로가 투석기에 당하거나 보존이 들로에게 격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들로 > AB인가라고 하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 마벨, , 가랄리아라고 하는 전사들의 AB는 압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라력이 있는 전사의 AB > 다른 오라 머신 > 일반 AB

 

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오라 머신은 탑승하는 파일럿 오라력으로 그 능력이 좌우된다. 특히 AB1인승이기 때문에 그 영향은 크다. 그렇다면, 쇼나 반 등만이 특별히 우수해 다른 일반병보다 두드러진 것일까?

예를 들어 라우로부터의 원군인 보존 10. 이 파일럿들이 그냥 특별히 미숙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 보존 10기는, 반복하지만 바이스톤 웰 사상 최대의 전력이며, 라우 나라에 있어서 건곤 일척의 수단이었을 것이다. 그 파일럿들도 엄선된 정예였던 것이 틀림없다.

그럼, 양자를 나눈 것은 무엇인가?

 

아마, 오라 증폭기의 유무일 것이다. , 코몬에게 있어서 오라 증폭기가 붙어 있지 않은 AB는 들로 이하라는 것이 나의 가설이다.

AB은 단좌식이기 때문해, 날기 위해 필요한 오라력은, 들로 등의 복좌식에 비해 훨씬 크다.흐늘흐늘 떠오르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AB는 용이하게 들로의 먹이가 될 것이다.

설정에서 봐도, 드라믈로의 오라 계수 0.88 보존 0.66 들로 0.5×2로 되어 있다. 일반병이 타는 것이라면 들로 쪽이 운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다만, 코몬 이상으로 오라력을 가진 지상인이라면 AB는 압도적인 전력이 된다.

이렇게 전력이 되는 오라 머신을 세면, 엘프 성 측은 AB×2, 드레이크 군은 AB×5 들로×16이 된다.

게다가 쇼의 단바인이 가랄리아의 바스톨과 전장으로부터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마벨의 보존만이 전력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결과가 드레이크 군의 압승이 되는 것은 눈에 보일 것이다.

 

 

이하는, 위의 검증을 바탕으로 추측한 줄거리이다.

드레이크는 오라 증폭기가 없는 AB가 쓸모가 없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동시에 능력이 있는 전사가 타면 효과가 큰 것도 알고 있었다. 취해야 할 수단은 3개 있다.

① 오라 증폭기를 양산하는 것.

② 일반병이 사용하기 쉬운 들로를 양산하는 것.

③ 유능한 전사를 획득하는 것.

 

①의 오라 증폭기의 양산은 꽤 손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야기의 초기에 증폭기의 설계도는 완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엘프 성 싸움까지 탑재할 수 있던 것은 비란비와 바스톨 뿐이다. 그 바스톨도 실험적인 물건인 것을 생각하면, 양산화는 어려운 기술인 것임에 틀림없다.

 

②의 들로를 양산하는 것은 실행되고 있다. 실제로 엘프 성 싸움에서 드라믈로 7기에 비해, 들로는 27기이다. 들로는 드라믈로와 같은 다관절도 없어 양산하기 쉬웠을 것이다. 게다가 공중의 한 점에 머물러 지상을 소사 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 대 성, 대 보병전이 많았던 초기의 바이스톤 웰에서의 싸움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전력이었다고 생각된다.

 

③의 유능한 전사의 획득. 이것은, 지상인의 소환이라는 방법으로 실행되고 있다.

다른 이야기지만, 지상인의 소환은 누구의 발명이었던 것일까? 드레이크인가? 쇼트인가? 드레이크라고 하면 드레이크는 어떻게 이 방법을 발견했는가?

아마, 에 페라리오가 지상인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던 것은 아닐까.1화에서, 루저가

금기를 깨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 드레이크나 쇼트가 바이스톤 웰에서 처음으로 지상인의 소환을 실시한 것이라면, 그 행위가 금기라고는 말해지지 않을 것이다. 금기란 즉 지상인의 소환이며, 그것은 어떤 이유로 터부로 되어 있다.

그리고 지상인’이라는 개념이 바이스톤 웰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터부면서 여러 번 그 터부가 깨져 지상인이 떨어져 온 적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탈선하는 김에, 드라믈로의 기수에 대해 말하고 싶다.

우연이겠지만, 드라믈로 7기와 쇼트, 제트 이외의 소환된 지상인의 수는 일치한다.

마벨, , 토카막, 토드, 알렌, 제릴, 페이의 7명이다. 이것을 우연이라 하지 않고, 치밀한 계획 상에서의 의도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이야기가 너무 탈선했으므로 원래로 되돌리자.

이상과 같은 방침으로 드레이크와 쇼트는 계획을 진행시켰지만, 그 계획은 크게 차질이 생기게 된다. 모략 밖에 할 줄 몰랐던 기븐 가의 생각지 못한 저항. 소환한 지상인을 죄다 잃었다는 실패.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라 머신 기술의 유출이 큰 문제였다.

대국 라우가 독자적으로 오라 배틀러를 개발한 것은, 드레이크에 있어서 이 이상 없는 위협이었을 것이다.

이것을 방치하면, 체력에서 뛰어난 라우 나라가 드레이크 진영을 능가할 것은 눈에 보인다. 일각이라도 빨리 아 나라를 손에 넣는 것이 드레이크의 지상 명제가 되어, 엘프 성 공격 계획은 앞당겨졌다고 상상된다.

중요한 서전에 대해, 지상인 3인조가 투입되지 않았던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최초로 부른 지상인 세 명의 실패를 반성한다면, 이번 지상인 세 명에게는 충분한 훈련을 시키고, 본인들의 의지를 확인한 다음 전력에 편입해, 엘프 성을 공격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시간이 아까워서 전쟁의 발단을 연 것은, 드레이크에게 있어서 커다란 내기였던 것이 틀림없다.

 

한편, 포이존 왕은 오라 머신을 보고, 그 전력의 핵은 오라 배틀러라고 보았다. 그것은, 보고 평가한 것만이 아니다. 본 것을 자국에서 생산시켜, 친부모인 드레이크 진영을 웃도는 오라 배틀러를 준비했던 것이다. 신속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아마, 포이존 왕의 인식은 오라 머신의 가치 평가에 머무르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작은 세력인 드레이크가, 머지않아 ‘세계를 바꾸어 버리는 존재’가 될 것을, 전율을 가지고 이해해, 그 이해를 토대로 한 대응이 보존 10기를 낳은 것일 것이다.

그 혜안은 확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오라 배틀러는 지상인, 혹은 거기에 필적하는 오라의 소유자 밖에, 그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다. 그것이 인식에서 누락되어 있었다.

이 부족한 인식을 책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 그러나, 현실은 잔혹할 정도로 드레이크와 포이존의 명암을 나누게 되었다.

이 일전을 경계로, 세계의 흐름은 드레이크로 기울어, 라우 나라는 방어전만의 대응으로 되어 가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엘프 성에 있던 남원에 대해서인데, 출격하고는 떨어지고 출격하고는 떨어지는 식으로, 도대체 남원이 얼마나 있는지 기가 막혀 버렸다.

결국 토탈해서는 4척이었다.

4척의 남원을 동시에 전력으로서 사용할 수 있었다면, 조금은 더 드레이크 군을 괴롭힐 수 있었을 것이다. 정비 불량이라는 한마디로 끝날 수 없는 한심함이다. 프라온 왕으로서는 오라 머신보다, 게임판 쪽이 훨씬 마음에 드신 것일 것이다.

다른 견해로 본다면, 드레이크는 일부러 이 고물 남원을 프라온 왕에게 팔아 넘겼을지도 모른다. 혹은 납입할 때에, 동시에 나사나 너트를 느슨하게 하거나 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프라온 왕이 사들이게 된 남원은 4척 정도가 아니고, 전투에 참가할 수 없었던 남원이 아직 2, 3척 가량은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상이 엘프 성 싸움에서의 제멋대로인 줄거리이다. 망상에 지나지 않는 곳도 있을지 모르지만, 인용한 오라 머신와 수로 추이에 대해서는 정확하다는 자신이 있으므로, 이것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설이 태어난다면 다행이다.


*이 글은 바이스톤 웰 테일즈 (http://bwtales.web.infoseek.co.jp/) 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by 르혼 | 2008/05/08 10:07 | 단바인 기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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