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톤 웰의 세계

출전: 위키피디아, 바이스톤 웰 테일즈

 

제1장 세계의 개요


◆처음에 Introduction
'바이스톤 웰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자는 행복하다. 마음이 따뜻해 지니까…. 우리들은, 그 기억이 각인된 채로, 이 지상에 태어나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해내는 것이 불가능한 속성이 주어졌기 때문에.'

'바이스톤 웰은, 바다와 땅의 사이에 있는 사람의 마음의 고향이다.'

그 외에도, 바이스톤 웰이라는 세계를 표현하는 말은 많이 있다. 생각나는 것만 들자면, '사람의 혼이 안식하는 장소' '혼의 마스커레이드' '사람의 정념이 생겨나는 장소' '사람의 상상세계의 집합체' '사후의 세계' '생전의 세계' '사람의 상상력의 원천' '혼의 수련장'

모순되는 말이 몇가지 있다. 논리정연하게 바이스톤 웰의 정의를 설명하고 싶지만, 나 본인이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그 정의도 애매하기 때문에, 위에 써놓은 것처럼 산문적으로 설명을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제 1장은 문장 만으로 진행할 생각이므로, 대충 읽어 주는 쪽이, 혼란이 적을지도 모른다.

이상을 발판으로, 나아가 주세요.

◆오라 Aura
오라는 사람의 생명력 그 자체이다. 서양에서는 성인 그림의 후광에 묘사되어있다든지 한다. 동양적으로 말하자면 기라는 말이 딱 맞을지도 모른다. 기가 강하다, 기가 약하다, 기에 병이 든다 등 여러가지로 사용되는 말인 만큼, 사람은 그 존재를 느끼고는 있을 것이다.

다만, 존재한다고 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기라고만은 할 수 없다.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분 때문이겠지라고 치부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

그렇게 미량의 존재 (여기서는, 기의 존재에 대해 유무를 논할 생각은 없다. 다만 설정상 오라는 존재한다고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읽어 주어야 한다)가 모여, 하나의 장을 가진 존재가 된 것이, 바이스톤 웰이다.

◆창조의 원천 As source of our imagination

바이스톤 웰은, 사람의 상상의 세계라고 한다. 그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의미가 다르다. 신화의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여러가지 세계를 상상해 왔다. 상세의 나라, 네버랜드, 거울 나라, 천국과 지옥도 또한, 사람이 상상한 세계지만, 그것들 전부가 바이스톤 웰, 혹은 바이스톤 웰의 기억이 그것들을 상상하게 만든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사람들이 상상한 세계가 바이스톤 웰이 된다고 한다. 한 사람의 상상으로는 형태가 될 수 없는 것이, 많은 사람에 의해 인식되는 것, 그리고 그 존재를 강하게 믿는 것에 의해, 바이스톤 웰에 구현화되는 것이다.

오라 배틀러 전기 중에서 쇼트는, '덤보도 있는 것인가?'라는, 씁쓸한 조크에 대해, 그것을 닮은 생물도 있다고 답하고 있다. 디즈니가 '덤보'를 창조했기 때문에, 그 생물이 존재하는 것인가, 디즈니의 기억 속에 그 생물이 있었기 때문에 '덤보'가 태어난 것인가는 알 수 없다. 다만, 바이스톤 웰이란 그런 세계라는 것이다.

또한, 초기의 뉴 타입에서 바이스톤 웰이 특집으로 된 적이 있지만, 그 속에 건담 월드가, 바이스톤 웰 세계의 일부로서 일러스트 속에 그려져 있었다. 바이스톤 웰의 우주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어, 거기에는 스페이스 콜로니가 있고, 모빌 수트와 비슷한 기계가 존재한다는 일러스트였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건담 월드도 바이스톤 웰의 일부라고 강인하게 주장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상상의 세계인 바이스톤 웰은, 상당히 부정형이고 한번에 이것이 바이스톤 웰이라고 잘라 말할 수 있는 세계는 아니라는 것이 말하고 싶을 뿐이다.



제2장 세계의 구조


바이스톤 웰은 '육지과 바다 사이에 있는, 윤회하는 혼의 안식과 수련의 땅'이라고 한다. 오라력이라는 생체 에너지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바이스톤 웰에 대비해, 우리의 세계는 '지상'이라고 불려진다.


◆ 세계의 구조도
바이스톤 웰의 세계는, 크게 3개로 나눠지고, 다시 그것이 각각 3개로 나뉘어진다.

 ◇워 란돈
하늘에 떠 있는 바다. 바다 그 자체는 바이톤 웰의 오라력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어패류도 살고 있지만, 주로 에 페라리오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오지, 인테란, 와라 카렌으로 나뉘어진다.
에 페라리오들은, 워 란돈에서 긴 시간을 보내며, 지혜의 탐구를 즐긴다. 따라서 이 세계의 거주자는 사색에 잠겨, 외부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오지
워 란돈에서의 상위 세계. 인간의 잘 살고 싶다, 착한 행동을 하고 싶다는 욕구의 상징적 세계이기도 하다. 아래 세계에서 수행한 에 페라리오가, 높은 지식을 쌓았을 때, 이 세계로 승화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천국은 아니고, 신과 같은 존재도 아니다. 이 세계의 의식이 구현화되어, 코몬 계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존재만이 전설처럼 전해 내려올 뿐이다.


인테란
남자 페라리오가 사는 세계. 남성이 상위, 여성이 하위라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남자 페라리오와 여자 페라리오가 떨어져 사는 이유일 뿐이다.


와라 카렌
여자 페라리오가 사는 세계. 이 세계가 워 란돈에서의 최하층으로, 말하자면 해저이다.
대부분의 페라리오는, 바깥 세계에 적극적으로 관련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보기 드물게 바깥 세계에 흥미를 갖고, 세계의 경계를 넘어 버리는 사람도 나오는 일이 있다. 그 중에 여자 페라리오가 많은 것은, 경계선에 가깝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코몬 계
바이스톤 웰의 세 세계의 가운데에 해당한다. 쿠스탕가, 코몬, 펜더 파일로 나뉘어진다.
지상과 닮은 세계로, 주로 코몬인이 사는 세계지만 위의 세계에서 에 페라리오가, 아래 세계에서 가로우 랑이 오는 교차로가 되는 세계이기도 하다.
본래, 이 세 세계의 경계를 넘는 것은 금기로 여겨지고 있고 평화로운 시대에는, 그 금기가 깨지는 일이 없었다.


쿠스탕가
쿠스탕가의 언덕, 혹은 쿠스탕가의 숲으로 불리는 세계로 폭풍의 벽이라고 불리는 폭풍우에 의해 바깥 세계와 차단되어 있다.
전설에서는, 이 쿠스탕가의 언덕에서 길을 잃은 사람은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이 세계는 주로, 미 페라리오의 세계이다.
미 페라리오는 쿠스탕가에서 피는 꽃에서 태어나 모아이라고 불리는 유모에 이해 자라난다.
미 페라리오는 여기서 수백 년을 보내고 에 페라리오가 되어 위의 와라 카렌에 오른다고 한다.


코몬
코몬인이라 불리는, 지상인과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세계. 기술 레벨은 중세 유럽 레벨로 멈추어 있지만, 가스등이 일반화되어 있는 등, 문명 수준은 좀 더 높다. 그것은, 자연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히 가스나 석유가 솟아나 사람들이 생활에 부자유를 느끼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온후하지만, 주기적으로 전란의 시대가 일어난다. 그것은 인간의 생리 현상처럼 여겨지고, 그 전란이 무기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하는 일은 없다.


펜더 파일
지하 세계 봅 레스와 코몬계를 있는 통로적인 세계. 쿠스탕가같이 분명한 경계선이 없이, 애매하게 되어 있다.
비유하자면, 범죄가 다발하는 도시 슬럼가의 중심부같은 곳이다. 여기서 지하 세계인 툼과의 경계선도 애매해서, 정신 차리니 툼에서 헤메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봅 레스
지하의 암흑 세계. 주로 가로우 랑이 산다. 툼, 네이저 랑, 놈으로 나뉘어진다.
개념상 코몬 계의 지하에 있다고 여겨지지만, 악의가 쌓이고 쌓여 결계를 만들어 낸 세계이다.



틈이라는 발음에 가깝다.
봅 레스와 코몬의 경계를 짓는 통로 세계. 펜더 파일과의 세계의 경계는 명확치 않다.
펜더 파일 또은 툼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다른 세계라고 하기 보다, 하나의 세계의 일부분이 다르게 불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펜더 파일은 코몬 계의 빛이 미치는 범위라는 단절은 있다.


네이저 랑
지상에 있어서의 지옥의 이미지가 되는 세계.
여기에서, 가로우 랑은 방종하고 시기하며, 탐욕에 의해 골육 상잔과도 같은 삶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악의의 상징적 세계.
모든 악의가 동축된 세계로, 이 세계에 도달할 수 있었던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계 최하층에 카 오스라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혹은 이 세계 자체가 카 오스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카 오스는 오지처럼 세계에 대해 불간섭이 아니고, 오히려 간섭에 적극적으로, 가끔 지진파가 되어 코몬의 세계에까지 나타난다고 한다.
그 힘은 바이스톤 웰에 그치지 않고, 지상계까지 영향을 준다고 한다.

by 르혼 | 2008/05/08 14:22 | 단바인 세계 설정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ybragon.egloos.com/tb/43441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