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배틀러 보존 (Bozune ボゾン), 가타 (Garta ガータ)

오라 배틀러 보존 (Bozune ボゾン)
소속: 기븐 가, 라우 나라
유닛 타입: 양산형 오라 배틀러 (Production Type Aura Battler)
설계자: 라우 국왕 포이존 (King Phoeyzon of Lao)
제작자: 라우 나라 (Kingdom of Lao)
높이: 8.2 메트 (8.1m)
건조 중량: 5.8 루프톤 (5.9t)
장갑: 생체 장갑
오라 계수: 0.66
필요 오라력: 10
한계 오라력: 12
순항 속력: 180 릴 (약 700 km/h)
최대 속력: 200 릴 (약 780 km/h)
주 탑승자: 마벨 프로즌, 포이존 고우 등
무장: 오라 소드
    내장 포 x 2 또는 플레임 밤 x 2
보조 무장: 수렵병기 갓슈 x 1






다나 오시를 기본으로 라우 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체. 소설 '오라 배틀러 전기'에서는 도우미로크 (ドウミーロック)에 해당된다.


기체 해설

기븐 가로부터 제공받았던 다나 오시를 기본으로, 라우 나라에서 개발된 기체. 다나 오시에 비해서 형태가 인간에 가깝고, 기동력도 향상되어 있다. 손가락은 손톱 모양의 특이한 형상을 채용 (덧붙이자면 반 드레이크 세력이 개발한 기체는 빌바인 이외엔, 손가락의 형상이 비인간형인 것이 특징). 라우 나라, 나 나라에서 양산되어, 대량으로 배치되었다.

라우 나라 국왕인 포이존 고우의 전용기는 짙은 감색으로 도장되었으며, 일반병용은 담녹색으로 도장되었다. 국왕 전용기는 후에 젤러나 대의 여성 성전사 마벨 프로즌에게 맡겨진다.

무장은 기본적으로 검 1정 외에, 기체의 양 손바닥에 압력 포를 내장하였다. 이 내장 포는 사격용 병기로 쓰이는 외에도 포 발사 시에 발생하는 가스의 힘을 이용하여 화살을 발사할 수 있는 수렵용 병기 갓슈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갓슈는 본래 오라배틀러의 재료를 공급해주는 강수를 사냥하기 위한 수렵용 무기라서 오라 샷과 같은 전투용 병기에 비해 파괴력이 낮다. 다만, 대AB전에 있어서는, 발사하는 정의 선두부에 가더를 단단하게 장착, 파괴력의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내장 포 자체도 대 오라 배틀러 전에서 긴박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임시 방편적인 성향이 강한 무기라서 다나 오 시에 비해 공격력이 향상되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덕분에 드레이크 진영에 대해서는 열세를 면치 못하고, 경우에 따라선 신형 오라 밤 탕기에게조차도 밀린다. 이때문에 일부 기체는 내장 포를 플레임 밤으로 교체하여 화력 강화를 꾀하기도 했다. 이 경우 갓슈는 더 이상 운용할 수 없게 되지만, 전장이 지상으로 옮겨진 이후에는 사냥할 강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엘프 성 공방전에서는 드레이크 군조차 오라 배틀러가 많지 않았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라우 나라에서는 이미 10기의 보존을 제조해서 아 나라에 지원하는 등, 그 생산 능력은 매우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일각에서는 아 나라에서 개발한 다나 오시의 후계기를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것은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앞서 드레이크 군이 국외로 판매한 오라 배틀러를 포이존 국왕이 구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 나라 (기븐 가)에서 제공받은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더해 단시일 안에 양산기를 개발, 생산해 낼 수 있었다는 견해가 있다. 또한, 그 당시 드레이크 군은 탑승자의 선정에 어려움이 많은 오라 배틀러보다 조종성과 생상성이 우수한 오라 밤 들로를 대량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라 배틀러의 양산은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드레이크에 대항하던 오라 배틀러는 단바인과 다나 오시 2기 뿐이었지만, 보존의 등장으로 인해 전쟁 양상은 본격적인 오라 배틀러 전으로 치달았다.

본기는, 대지, 대함에는 강력한 AB가 될 수 있었지만, 대AB 격투 능력에는 조금 부족함이 드났고, 특히, 아·쿠 연합군이, 레프러칸, 비어레스 등의 AB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자, 그 부족함이, 간과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 때문에, 나 나라에서는, 오라 컨버터를 보츈처럼 2개 1조 형태로 변경시킨 기체를 시험적으로 제작했다. 이 기체는, 지상 부상 후의 대 윌 윕스 전에 투입되었지만, 드라믈로의 플레임 밤을 모아 쏴서 화력과 사거리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 토드 대의 새로운 전술 앞에 격투전 능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사라져 갔다.
포이존 국왕의 전용기는 라우 나라의 타타라 성에 입성한 젤러나에 양도된 후 반 드레이크 진영의 주력 오라배틀러로 운용되었다. 포이존 국왕이 성전사들을 압도할 정도의 오라력을 가졌을 거라고는 보기 어렵고, 그럼에도 무인으로서의 자존심이 강한 포이존 국왕은 최일선에 튀어나가는 경우가 잦았기에, 국왕 전용기를 라우 나라에서 성전사로 인정받은 마벨 프로즌에게 맡긴 것은 국왕이 단기로 전장에 뛰어드는 일을 막는 동시에 라우 나라 전사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타협안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이 기체는 다나 오시에 이어 마벨 프로즌의 탑승기로서 크게 활약했으며, 마벨이 보츈으로 탑승기를 바꾼 후에는 킨 키스나 니 기븐이 탑승했다. 킨 키스도 보츈을 타게 된 후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지만, 녹색 양산기는 최종 결전 때까지도 라우 나라의 주력기로서 활약했다.



디자이너 노트

비인간형인 다나 오시와 같은 계열의 기체로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만…… 최초는 좀 더 괴수같았습니다. 그렸을 때는, 설마 이걸 우리편이 사용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달까요.



가타 (Garta ガータ)

전고: 8.2 멧트 (8.1 m)
건중량: 5.8 루프톤 (5.9 t)
오라 계수: 0.66
필요 오라력: 10
한계 오라력: 12
순항 속력: 180 릴 (약 700 km/h)
최대 속력: 200 릴 (약 780 km/h)
무장: 오라 소드
 내장식 오라 샷 x2
 나이트 타워 실드











라우 나라에서 개발된 오라 배틀러로, 보존을 베이스로, 전투용으로서가 아니고 주로 관상용의 장식물로서 만들어진 것이 이 가타이다. 종래의 보존보다 장식이 늘어나, 이른바 권력의 상징으로서 영주들이나 기사단의 단장 클래스의 사람이 자신 저택, 또는 성에 장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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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혼 | 2008/06/01 21:50 | 단바인 메카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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