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낳은 건 아니니까 생겼다고 해야겠죠.
월요일 저녁 8시 5분, 4.26kg의 건강한 사내아이입니다.오늘 오전에 퇴원해서 밥하고 집안 일 좀 하고 하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애 낳을 때면 정말 남자는 잉여라는 말이 실감납니다.그 고생을 하는 동안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죠.아무리 힘들어도 모자란 남편 원망 않고 잘 버텨준 집사람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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