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생겼습니다.

내가 낳은 건 아니니까 생겼다고 해야겠죠.


월요일 저녁 8시 5분, 4.26kg의 건강한 사내아이입니다.
오늘 오전에 퇴원해서 밥하고 집안 일 좀 하고 하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

애 낳을 때면 정말 남자는 잉여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 고생을 하는 동안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죠.

아무리 힘들어도 모자란 남편 원망 않고 잘 버텨준 집사람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by 르혼 | 2009/09/16 21:56 | 아이들 앨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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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하 at 2009/09/16 22:59
축하드립니다-!!

링크 신고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인데 이런 일은 축하드려야 인지상정인지라 불쑥... ^^;;;
Commented by 달고은술 at 2009/09/17 00:01
오오 오라버니 경축~~^^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웨스 at 2009/09/17 00:48
오오~ 르혼형 셋째 축하! ^^
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9/09/17 02:58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ㅅ^
Commented by Mecatama at 2009/09/17 10:02
曰.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트린드리야 at 2009/09/17 10:25
우와 형 대단! 축하해~ 앞으로 좀 더 고생하겠네. ^^;;;;;;
Commented by 르혼 at 2009/09/18 13:00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잘 키울 게요. ^^
Commented by 못된늑대 at 2009/09/24 17:45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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