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딱정벌레 장난감 모형

작년 12월에 롯데리아에서 태엽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판 적 있었죠.

 

 

발견 즉시 3종 모두 구입, 잘 챙겨 두었다가 무슨 건수 있을 때마다 아들에게 하나씩 던져줬습니다.

 

 


 

 

 

 

 

 

 

 

 

 

그리고 4개월 후....

 

 

 

 

우리 딱정벌레가 이렇게 변했어요.

 



 

 

부러지고 망가진 것들을 모아서 하나로 재생.

 

나름 화려한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

 

 

 

3대 탈취한 건담 막투를 왜 1대만 운용하고 나머진 예비 부품으로 쓰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달까요.

 

 

 

 

 

 

 아직 남은 예비 부품들과 함께 한 컷.

 

저 예비 부품은 겉보기엔 그나마 멀쩡합니다만, 속에는 못 쓰는 부품이 잔뜩입니다. 아직 멀쩡한 부품을 그 자리에 끼워두기 위한 용도로 남아 있는 게 대부분이죠.



 

 

 

 

 

그리고 비슷한 운명을 맞은 버그 파이터도 꼽사리.


 


덧글

  • 썬더배추컷 2014/04/29 13:03 # 삭제 답글

    놀러왔어요ㅎㅎ
  • 르혼 2014/04/29 17:38 #

    아. 배추컷님이군요. 환영합니다. ^^
  • 루루카 2014/09/02 19:52 # 답글

    합체! 군요...
    저도 가뜩이나 운영할 MS 부족에 시달리던 에우고의 아가마에서 굳이 건담 Mk II 를 한 대만 운영했는지, 잘 배웠습니다.
  • 르혼 2014/09/03 09:35 #

    탈취한 막투 3대 중 한대는 MS로 운용하고 한대는 예비 부품, 나머지 한대는 분석을 위해 아나하임사로 운반해 가지요.

    그리고 나온 게 백식과 제타... 제타는 그렇다쳐도 백식이 그렇게 금방 나온 거 보면, 사실상 막투의 카피라고 봐야 할 겁니다.

    암튼 현장에서 장비 가동율이 100%인 곳은 어디에도 없고, 막투는 자체 생산이 아니라 탈취한 것인 만큼 예비 부품은 꼭 필요했을 겁니다. 다들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오리지날 퍼건에서도 처음에 사이드7 탈출할 때 망가진 기체며 부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도망갑니다. 운용 가능한 건 1대씩 뿐이지만 예비 부품은 몇 대 분량이 있던 거죠.
댓글 입력 영역